1. 선운더브이레브리티(광산구 선암동, 128세대, 입주 23년 1월)
[프리미엄 6월 -2000만원, 7월 -3000만원, 8월 -300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1000만원 하락,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내부구조는 일반 아파트와 유사한 형태이며
분양가는 5억2850만원, 각종 옵션비용 3650만원,
프리미엄 -3000만원으로 총 매매가는 5억3500만원입니다.
2. 로머스파크 헤리티지(동구 충장로, 184세대, 입주 23년 3월)
[프리미엄 6월 -5000만원, 7월 -2억2120만원, 8월 -2억212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1억7120만원 하락,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1동 5층 남동향 매물이 4억50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5층의 경우 개별 테라스 면적이 있어 분양가가 매우 비쌌는데
최초 분양가가 발코니확장비 포함 6억7120만원에서 2억2120만원 할인한 금액입니다.
3.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어반센트럴(북구 각화동, 127세대, 입주 23년 4월)
[프리미엄 6월 -5000만원, 7월 -5000만원, 8월 -5000만원]
* 시세는 6월과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현재 101동 22층 남향 84A타입 매물이 3억68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분양가를 살펴보면 4억800만원, 발코니확장비 1000만원으로
원 분양가가 4억1800만원이므로, 프리미엄은 -5000만원 수준의 매물임이 확인됩니다.
4. 더샵 광주포레스트(북구 문흥동, 907세대, 입주 23년 7월)
[프리미엄 6월 1000만원, 7월 2800만원, 8월 105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50만원 상승, 7월 대비 175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102동 9층 남동향 84B타입 매물이
분양가 4억5600만원, 발코니확장비 1450만원,
프리미엄 105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8100만원입니다.
5. 오치동 광신프로그레스(북구 오치동, 160세대, 입주 23년 8월)
[프리미엄 6월 무피, 7월 -4000만원, 8월 -400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4000만원 하락,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1동 11층 84A타입 남향 매물이
분양가 4억763만원, 발코니확장비 2370만원,
기타 옵션 695만원, 프리미엄은 -4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3828만원입니다.
6. 선교2차 우방아이유쉘 리포레(동구 선교동, 906세대, 입주 23년 9월)
[프리미엄 6월 -1000만원, 7월 -2000만원, 8월 -200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1000만원 하락,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210동 5층 남서향 84B타입 매물이
분양가 3억2950만원, 발코니확장비 무상,
프리미엄 -2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3억950만원입니다.
7. 광주산정대광로제비앙(광산구 산정동, 213세대, 입주 23년 9월)
[프리미엄 6월 무피, 7월 무피, 8월 무피]
* 시세는 6월과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다만, 무피 매물 중 마피도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는 매물도 있으므로 추가 하락이 예상됩니다.
101동 6층 남서향 81C타입 매물이
분양가 4억400만원, 발코니확장비 2300만원,
프리미엄 없으므로 총 매매가는 4억2700만원입니다.
다만 중도금 후불제로 중도금 이자 약 1500만원 추가 부담이 있습니다.
8. 광주방림골드클래스(남구 방림동, 418세대, 입주 23년 10월)
[프리미엄 6월 -3000만원, 7월 -3500만원, 8월 -3500만원]
* 시세는 6월 대비 500만원 하락,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4동 17층 84B타입 동향 매물이
분양가 5억5440만원, 발코니확장비 4680만원,
프리미엄 -3500만원으로 총 매매가 5억6620만원입니다.
9. 첨단센트럴시티서희스타힐스(북구 용두동, 402세대, 입주 23년 12월)
[프리미엄 6월 -1000만원, 7월 -1000만원, 8월 -1000만원]
* 시세는 6월과 7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2동 5층 남동향 84타입 매물이
분양가 4억7160만원, 발코니확장비 2000만원,
프리미엄 -1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8160만원입니다.
광주에 23년 입주하는 9개 단지의 평균시세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시세의 변동은 없는 단지들이 있었고
일부 단지의 경우 너무 높은 분양가로 2억원 이상 할인분양에 들어가는 곳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