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1차(803세대, 입주 24년 1월, 울주군 청량읍)
[프리미엄 8월 -4970만원, 9월 -4970만원, 10월 -4970만원]
* 시세는 8월과 9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6동 저층 남향 84A타입 매물이
분양가 4억9706만원, 발코니확장비 1490만원,
프리미엄 -497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6226만원 입니다.
중도금 후불제로 약 1000만원의 이자 추가 부담이 필요합니다.
2. 문수비스타동원(663세대, 입주 24년 3월, 남구 무거동)
[프리미엄 8월 2000만원, 9월 3150만원, 10월 무피]
* 시세는 8월 대비 2000만원, 9월 대비 315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삼호 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조합원 매물만 나와있으며
일반 분양은 약 100세대 정도만 하였고 매물은 59타입이 프리미엄 315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105동 저층 남동향 84B타입 매물이
분양가 6억4980만원, 발코니확장비 2040만원,
프리미엄 없으므로 총 매매가 6억702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84타입 기준 분양가는 최저 6억4080만원에서 최고 6억7380만원이며,
발코니확장비는 84A타입 1840만원과 84B타입 2040만원입니다.
중도금은 후불제로 약 1500만원의 추가 부담이 필요합니다.
3. 번영로 서한이다음 프레스티지(109세대, 입주 24년 3월 예정, 중구 복산동)
[프리미엄 8월 2000만원, 9월 2000만원, 10월 무피]
* 시세는 8월과 9월 대비 200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분양가는 최저 6억4000만원에서 최대 6억7700만원까지 입니다.
세대수가 너무 적고 다소 높은 분양가로 여겨지므로 추후 마피가 나올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현재 매물은 103동 고층 남향 84A타입 매물로
분양가 6억4500만원, 발코니확장비 700만원,
프리미엄 없으므로 총 매매가 6억7200만원입니다.
4. 번영로 센텀파크 에일린의 뜰(191세대, 입주 24년 5월 예정, 남구 야음동)
[프리미엄 8월 435만원, 9월 500만원, 10월 500만원]
* 시세는 8월 대비 65만원 상승, 9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102동 저층 남향 84A타입 매물이
분양가 5억7591만원, 발코니확장비 1991만원, 프리미엄 500만원으로
총 매매가 6억3226만원이며 중도금 후불제로 약 1500만원의 이자 부담이 필요합니다.
5. 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 2차(967세대, 입주 24년 7월 예정, 울주군 청량읍)
[프리미엄 8월 -5000만원, 9월 -5000만원, 10월 -5000만원]
* 시세는 8월과 9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207동 남서향 6층 84C타입 매물이
분양가 5억4100만원, 발코니확장비 1650만원,
프리미엄 -5000만원으로, 총 매매가는 5억75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입니다.
6. 태화강 유블레스 센트럴파크(312세대, 입주 24년 8월 예정, 중구 우정동)
[프리미엄 8월 -3000만원, 9월 무피, 10월 -500만원]
* 시세는 8월 대비 2500만원 상승, 9월 대비 50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101동 중층 남동향 84D타입 매물이
분양가 4억4100만원, 발코니확장비 1540만원,
프리미엄 -500만원으로 총 매매가는 4억5140만원입니다.
중도금은 후불제로 약 1500만원의 이자 부담이 필요합니다.
7. 이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607세대, 입주 24년 10월 예정, 울주군 상북면)
현재는 매물이 하나도 나와있지 않는 상태이므로 모집공고를 살펴보겠습니다.
84타입 분양가는 최소 3억3000만원에서 최고 3억7600만원까지 입니다.
발코니확장비 무상, 중도금은 무이자 입니다.
너무 허허벌판에 지어지는 아파트라 비교대상도 없고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하여
차량이 없는 경우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초등학교도 도보 이동이 불가능하여 실제 거주한다면 많은 불편함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이상으로 울산 24년 입주 예정단지 7곳을 살펴보았습니다.
평균 시세는 9월 대비 80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입주까지는 아직 시기적으로 여유는 있으나 분양권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거래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추가 하락의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다음달에도 시세를 계속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