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부산진구 부전동, 450세대, 입주 23년 9월)
[프리미엄 10월 1억6000만원, 11월 1억5000만원, 12월 1억7000만원]
* 시세는 10월 대비 1000만원, 11월 대비 2000만원 상승하였습니다.
102동 17층 남서향 84B타입 매물이 총 6억60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분양가 4억7550만원, 발코니확장비 1380만원이었으며 중도금은 무이자입니다.
그러므로 옵션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으나 프리미엄은 약 1억70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12. 서면비스타동원(부산진구 당감동, 806세대, 입주 23년 9월)
[프리미엄 10월 -500만원, 11월 -1000만원, 12월 -3000만원]
* 시세는 10월 대비 2500만원, 11월 대비 2000만원 하락하였습니다.
104동 4층 남서향 84A타입 매물로
분양가 5억3900만원, 발코니확장비 1350만원,
프리미엄 -3000만원으로, 총 매매가는 5억436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입니다.
13. 이안동래센트럴시티(동래구 온천동, 257세대, 입주 23년 9월)
[프리미엄 10월 -4000만원, 11월 -4000만원, 12월 -3000만원]
* 시세는 10월과 11월 대비 1000만원 상승하였습니다.
102동 24층 남서향 72타입 매물로
분양가 4억5424만원, 발코니확장비 1804만원,
프리미엄 -3000만원으로, 총 매매가는 4억62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입니다.
14. 국제금융센터퀸즈W(남구 문현동, 256세대, 입주 23년 12월)
[프리미엄 10월 -5000만원, 11월 -6241만원, 12월 -7000만원]
* 시세는 10월 대비 2000만원, 11월 대비 759만원 하락하였습니다.
102동 중층 남동향 84A타입 매물로
분양가 5억8618만원, 발코니확장비 1783만원,
프리미엄 -7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5억3401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입니다.
해당 매물은 옵션 계약금까지 모두 포기하는 매물로 마피가 더욱 커진 모습입니다.
15. 한화포레나 부산덕천2차(북구 덕천동, 795세대, 입주 23년 11월)
[프리미엄 10월 손피9000만원, 11월 손피8000만원]
* 현재는 조합원 매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84타입은 모두 조합원 매물이므로, 일반분양 매물 중 가장 큰 타입인 74타입을 살펴보겠습니다.
208동 1층 남서향 74B타입 조합원 매물로
분양가 3억2778만원, 발코니확장비 1200만원,
프리미엄 1억5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8978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입니다.
일반 분양가는 3억8950만원, 발코니확장비 1200만원으로 약 4억원에 이르며,
일반 분양가와 비교시 약 9000만원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 중입니다.
16. 레이카운티 (4470세대, 입주 23년 11월, 연제구 거제동)
[프리미엄 10월 2억 1500만원, 11월 1억5000만원, 12월 1억5000만원]
* 시세는 10월 대비 6500만원 하락, 11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304동 저층 84A타입 남서향 매물로
분양가 5억8000만원, 발코니확장비 2090만원,
프리미엄 1억5000만원, 총 매매가 7억509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입니다
17.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수영구 남천동, 217세대, 입주 23년 12월)
[프리미엄 10월 2억원, 11월 2억원, 12월 2억8000만원]
* 시세는 10월과 11월 대비 8000만원 상승하였습니다.
101동 중층 84에이타입 북서향 매물로
분양가 5억4720만원, 발코니확장비 2970만원,
프리미엄 2억8000만원으로 총 매매가 8억5690만원입니다.
한편 중도금 후불제로 약 2000만원의 이자 추가부담이 있습니다.
18.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부산진구 부암동, 2195세대, 입주 23년 12월)
[프리미엄 10월 1700만원, 11월 1700만원, 12월 1700만원]
* 시세는 10월과 11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203동 저층 남향 84A타입 매물로
분양가 4억1740만원, 발코니확장비 1300만원,
프리미엄 1700만원으로 총 매매가 4억504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입니다.
23년 부산에 입주하는 18곳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11월 대비 상승하는 곳은 상승폭이 커지고 하락하는 곳은 하락폭이 커지면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